Pantry Packers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예루살렘에서 식량 박스를 포장하는 공장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스라엘 가족과 노인들에게 잘 포장된 음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재단입니다. 이 재단의 가장 큰 특징은 직원들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공장이 쉬지 않고 돌아간다는 사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실제로 수작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포장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IFCJ는 Pantry Packers와 협약을 맺어 이스라엘을 방문한 성지순례자 또는 여행 온 관광객들이 의미 있는 체험을 하는 단체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최대 50명까지 이 식품 공장을 견학하며 봉사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며, 90분 소요되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은 지금 연락주세요 (문의사항: 02-735-2013, [email protected]).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현장에 도착한 자원봉사자들은 5분간 IFCJ 부대표인 야엘 엑스틴의 프로그램 소개와 설립자 예키엘 엑스틴의 IFCJ 구호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 이어 시설 직원들로부터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각 작업 공간에는 7명의 직원이 조리식품과 콩, 쌀, 병아리콩 등의 기본적인 곡물을 포장하게 됩니다. 밀봉된 식품 앞면에는 이를 조리하고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단체나 그룹명이 들어간 라벨이 부착됩니다. 각 식품은 한 가정이 일주일간 먹을 수 있도록 박스에 담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식량들은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굶주린 어린이와 노인,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비롯한 가난한 가정과 영양 공급이 절박하게 필요한 이들에게 보급됩니다.

이스라엘을 여행하거나 성지순례를 한다고 해서 모든 현지 코디들이 이러한 경험을 안겨주진 않습니다. 단순 관광 또는 성서의 발자취만을 둘러보지 말고, 현지에서 직접 가난하게 사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이러한 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같은 형제라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대인 가족에게 나눔을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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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FCJ 후원자인 한국 기독교인들이 Pantry Packers를 방문하여 식량 박스 포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