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J와 후원자들은 ‘자유의 항공기’를 통해 수천 명의 유대인을 이스라엘로 귀환 시킴으로써 그들이 전쟁과 반유대주의, 극심한 빈곤에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IFCJ와 수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자유의 항공기’를 타고 전쟁과 반유대주의, 극심한 빈곤지역을 떠나 이스라엘에서 새 삶을 얻게 됐습니다. 역사적인 조상의 땅 성지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이들은 새로운 나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6개 국가의 이주민과 기타 지역에서 이주해온 유대인들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사랑과 헌신에 무한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터키에서 온 에다

이스라엘 공항에 내린 에다의 얼굴은 약혼자를 보는 순간 다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터키에서 이스라엘 이주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터키인들의 학대와 홀대를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것도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곳에 남아 있는 친구와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가 아픔보다 훨씬 큽니다. 에다는 지금 몹시 들떠 있다고 고백합니다. 에다는 이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해 주고, 정착을 위한 다음 단계까지 안내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온 알레한드로와 마리아 부부

부부인 알레한드로와 마리아는 두 사람의 미래만을 위해 이주를 택한 것이 아닙니다. 여섯 살 난 딸 아나의 미래를 생각해 내린 결정입니다. 알레한드로는 조국 베네수엘라에는 당면한 현안들이 너무 많다고 토로합니다.

“국가 재정은 엉망이고 온 나라에 심각한 문제가 산적해 있어요. 반유대주의는 핵심 문제 중 하나죠. 안전한 곳이 없을 지경이에요. 범죄가 끊이질 않아, 오후 6시가 되면 길거리나 밖에 나가질 못해요. 의료서비스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필요한 약도 구할 수 없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들은 나라를 떠날 기회만 찾고 있죠.”

알레한드로 가족이 베네수엘라를 떠나고 싶었던 이유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자유의 항공기’를 타고 이스라엘에 도착한 알레한드로 가족은 기쁨에 가득 찬 모습으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우루과이에서 아들을 찾아 온 아버지 마르셀 

마르셀은 이스라엘 방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무 살 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우루과이에서 ‘자유를 향한 항공기’를 타고 이스라엘에 왔습니다.

우루과이에는 아직도 그의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살기에 안전하지 않은 곳 중에 하나지만, 이스라엘에 온 진짜 이유를 그는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반유대주의가 존재하지만 아주 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엇에 쫓겨 이스라엘에 온 건 아니에요. 제 아들이 이곳에서 중요한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만 없더라고요. 제 미래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아들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로 가야 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IFCJ의 도움으로 그의 알리야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이 어려운 여정을 가능하게 만든 IFCJ와 독수리 날개 후원자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하고 싶어요.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면 이스라엘에 절대 올 수 없었을 거에요. 재정 상태도 엉망이었던 저를 이 길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내 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프랑스에서 온 미카엘과 요한나 부부

미카엘과 요한나 부부와 같은 유대인이 겪은 상황은 마르셀과는 많이 다릅니다. 2015년 유대인 식료품 가게 습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한 이후 프랑스에선 유대인을 향한 테러가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공포에 휩싸인 젊은 부부는 어린 세 자녀와 함께 파리를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친구들과 직장도 모두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머물 수 없는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대인을 차별하는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어요. 반유대주의 분위기는 이전보다 심해졌지요. 무슨 문제가 생겨도 경찰서에 가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요. 가봤자 해결해주거나 신경 써주지 않을 것 같았죠. 이스라엘과는 완전 다른 세상이라 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에 오니까 한참 동안 떨어졌던 가족과 다시 만난 기분이 들어요. 프랑스에 있을 때 늘 외롭다고 느꼈거든요. 여긴 유대인들의 땅이니까 우리도 이곳에 정착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살기에 이만한 나라가 없지요. 마침내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자유의 항공기’를 타고 새로운 땅에 도착한. 이들 부부는 “결국에는 모든 유대인들이 이곳에 살면서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찬양과 기쁨으로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온 아브라함

수천 명의 다른 이라크 출신 유대인들처럼, 아브라함은 4세 때인 20세기 중반에 강제로 이라크를 떠나 이스라엘에 오게 됐습니다. 그는 국경을 지키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은퇴 후 볼리비아로 이주해 두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주한 지 얼마 안 되어 볼리비아에서 유대인 가장이 가족을 부양하는 게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시간들이 너무 힘들었어요. 자녀들이 유일한 제 버팀목이 되어줬죠. 이제 이곳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다운 삶을 살며 내 민족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저도, 제 아이들도 볼리비아에서보다 훨씬 더 나은 생활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아브라함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10살, 11살의 두 아들 코비와 미할을 데리고 볼리비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됐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돌아올 수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후원자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도와준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행을 넘치도록 베푼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멜리야에서 온 조안나

가족을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온 많은 이주민 가운데 조안나(26세)는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스페인령 도시 멜리야로부터 왔습니다. 그녀는 이곳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싶어합니다.

“멜리야에는 종교생활을 하려는 유대인들을 지원하는 유대인 공동체가 한 곳도 없어요. 매우 작은 항구 도시라 유대인 수도 8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유대교 회당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유대인 학교도 한 곳 밖에 없어요. 우리가 장을 볼만한 식료품 가게도 몇 개 없었고요. 유대인 수가 아무리 적다 해도 모든 시설이 너무나 부족했죠.”

조안나의 모든 고민을 ‘독수리 날개’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온 후 여성을 위한 유대인 대학에서 성경학을 전공한 조안나는 현재 치과조무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격증만 따면 꿈꿨던 삶을 살며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녀는 확신합니다. 그 동안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이스라엘 문화에 적응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IFCJ가 정착까지도 지원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룰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포기하려 했던 그녀의 작은 목표를 가능하게 만들어준 IFCJ의 가족과 후원자들에게 조안나는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IFCJ를 방문할 때마다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먼데 한 단계, 한 단계 나갈 때마다 그 분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독수리 날개’ 프로그램을 후원해주시면, 성경에서 예언한 이사야 49장 22절 말씀인 “내가 뭇 나라를 향해 손을 들고 …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다”가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차별 받고 탄압 받는 유대인들이 원하는 땅으로 돌아올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 주십시오. 자유의 항공기’가 힘차게 날아갈 수 있도록 지금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