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대통령 © GPO/Mark Neiman

레우벤 리블린(Reuven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은 오늘 아침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을 접견했다. 아르메니아 교회 대주교 Patriarch Nourhan Manougian, 예루살렘 정교회 대주교 Theophilous III, 예루살렘 라틴 정교회 대주교 Fouad Twal 등이 참석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최근 더 격화된 박해와 테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신앙의 자유가 지켜지고, 중동에서 더욱 심각한 사태로 번지고 있는 기독교 사회에 대한 박해로부터 이들의 신변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부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신앙적 활동을 하는 모든 단체와 지역사회가 종교의 자유를 실천하고 권리를 떳떳이 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현재 이 신성한 지역과 다른 많은 곳에서 크고 작은 내전과 종교적 박해를 일삼는 테러가 성행하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통을 당했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다행히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기독교 사회가 점점 커지고 있는 나라라고 자부한다. 이스라엘에는 살아있는 믿음과 신앙이 존재한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살아있는 신앙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그리고 중동지역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들이 서 있는 그 곳에서 용감히 사무엘하 223~4절 말씀인 하나님은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다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를 선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