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J는 최근 터키에서 발생한 테러의 규모와 심각성을 고려해 테러 공격을 받은 모든 희생자 가족들에게 1천 달러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테러로 목숨을 잃었거나 다친 이들에게 즉각적인 재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의료비를 내거나 일을 하지 못하는 동안 생활비를 충당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병원진료를 갈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문제의 해결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함이다.

예키엘 엑스틴은 “IFCJ는 지난 6개월 동안 테러로 고통받은 150 여 가족에게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고통을 대신해줄 순 없지만, 이들의 고통에 대해 다른 이들도 함께 슬퍼하고 나누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하루속히 테러가 끝나기를 소원하면서, 이 가족들을 돕는 데 전세계에 계신 많은 기독교인과 유대인 형제들에게 감사와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러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단체는 모든 유대인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세계 흩어져 있는 유대인 기관 및 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형제들의 곁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