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이스라엘 수호자’를 통해 응답을 주셨답니다

이스라엘에 사는 시르 부부와 어린 세 자녀는 낡고 좁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시르의 남편은 트럭 운전사로 일하며, 시르는 슈퍼마켓에서 일합니다. 하지만 둘이 버는 돈을 합쳐도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힘듭니다. 시르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합니다. “아이들만 보면 제 가슴이 찢어져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데 현실은 늘 이 모양이죠.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르 가족이 살기도 어려운데 그녀의 엄마까지 시르에게 자주 생활비를 요구합니다. 늙고 병든 친정 엄마는 얼마 안 되는 연금을 대부분 약값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연금은 집세와 약값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어머니는 심장병 때문에 하루라도 약 없이 살지 못하거든요.”

시르는 어머니가 약을 살 돈이 없어 죽을 뻔한 일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어머니의 목숨이 달린 일이었기에 전기요금을 내려고 따로 챙겨두었던 돈을 꺼내 약을 사야만 했습니다. 전기요금 납부기한이 다가왔을 때 시르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만큼 절박했지요.

그리고, 그녀가 기다리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의 수호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시르에게 응답했습니다. 시르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그녀가 전기요금을 낼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IFCJ에서 나온 분이 제 손을 잡고 그 소중한 기금을 전해 주셨을 때 저는 고마워서 정신이 몽롱할 정도였어요. 성심을 다해 기도했더니 이스라엘의 수호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신 거죠. 가족을 지킬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스라엘의 수호자가 되어 시르 가족처럼 어렵게 살아가는 형제들을 후원해 주세요.

그들의 기도에 여러분이 응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