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노인 아론은 하루종일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며 소파에 앉아 시간을 보냅니다. 7년 전 그는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썩어가는 벽과 깨진 유리창, 집안에 가득 찬 먼지를 보지 못합니다.

아론의 실명은 그가 가진 여러 가지 건강 장애 중 가장 최근에 갖게 된 장애일 뿐입니다. 아론은 장애아로 태어났습니다.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직장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가내 수작업으로 근근이 생활했지만 눈이 먼 후부터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론의 부모는 세상을 떠난 지 오래고, 아론에게는 그를 돌봐줄 형제 자매나 친척도 없습니다. IFCJ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세상을 살아가던 아론을 찾아가 빛을 선물했습니다.

우리는 아론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론과 같이 외롭고 병든 노인들의 가족이 되어 주십시오. 여러분의 후원으로 우리는 아론에게 약과 음식을 줄 수 있습니다. 아론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론이 신체적 고통을 잊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사야 58>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아론과 같이 돌봐줄 사람 없는 노인들에게 우리가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수 있습니다.
지금 참여해 주십시오. 먼 나라 한국에도 사랑을 나눠주는 친구들이 있음을 보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