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자신과 아들 아브라함이 받은 선물이 너무 소중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마리아와 두 살 난 아들 아브라함은 러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값비싼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신경손상증을 앓고 있습니다. 아픈 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마리아를 도와줄 가족은 없습니다. 아이를 맡기는 데 필요한 비용은 한 달에 겨우 2만원이지만 매일 생계를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하는 마리아에게는 그 돈도 부담이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필요한 약은커녕 기본적인 식료품 살 돈도 모자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도움을 청할 곳이 전혀 없어 절망하고 있을 때 여러분과 같은 선한 친구들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후원하는 러시아의 가난한 유대인들을 돕는 ‘이사야 58’ 사업을 통해 마리아와 아브라함에게 음식과 옷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단지 배고픈 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사업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마리아는 그녀와 아브라함이 받은 선물이 너무 소중해 감사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무한한 감사의 표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녀를 대신해서, 이사야 58사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은 유대인 모두를 대신해 후원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사야 58사업에 여러분의 사랑을 보내 주십시오.
구 소련 연방에서 가난하고 외로운 삶을 견디는 유대인들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평화와 안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