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와 할머니 타냐는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 제일 행복합니다.
이사야 58 프로그램이 두 사람에게 미소를 되찾아 주었습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유대인 소녀 니나는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빠진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제 니나는 손녀를 끔찍이 아끼는 할머니 타냐와 함께 삽니다. 할머니는 손녀딸의 법적인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니나와 할머니는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울 만큼 가난합니다. 충분히 먹지 못하는 데다 할머니는 만성 알레르기에 심장병, 위장병까지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약을 사 먹거나 치료를 받을 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니나는 할머니가 당장 잘못되는 게 아닐까 늘 불안하고, 타냐는 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게 늘 미안합니다.

다행히 니나가 사는 지역에는 IFCJ의 <이사야 58>프로그램이 지원하는 유대인 공동체 센터가 있습니다. 니나는 방과 후 매일 이곳에 와서 친구들과 어울립니다 이 곳에서는 어려운 가정의 가족들을 위해 음식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심리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젊은 시절 많은 고생을 하며 살아 육체는 피폐해졌지만 타냐의 정신은 아주 맑고 건강합니다. 늘 손녀를 걱정하고 손녀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합니다. 사실 니나는 할머니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늘 기분이 좋습니다. 할머니 얼굴을 볼 때마다 니나는 환하게 웃습니다. 할머니도 니나를 보면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니나는 절더러 매일 센터로 오라고 해요. 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게 너무 좋대요.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준 분들께 감사 드려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겁니다.”

이사야 58 프로그램을 통해 니나와 타냐처럼 어려움에 처한 유대인 가정을 도와 주십시오.

지금 그들에게 생명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