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을 자랑스러운 유대인으로 키우고 싶어 이곳에 왔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이 주신 도움은 저희 가족이 이스라엘에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알렉산드라와 두 살배기 아들 다니엘은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독수리 날개가 제공한 ‘자유의 항공기’를 타고 혼돈과 폭력으로 얼룩진 땅 우크라이나를 탈출했습니다.

27세의 젊은 엄마 알렉산드라는 커다란 유다의 별 목걸이를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있습니다. 그 목걸이를 건 채로 우크라이나 거리를 걸어다녔을 때 무섭지 않았냐고 묻자 그녀는 대답합니다.

“저는 아주 큰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도시에 살아서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유대인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여겼지요.”

알렉산드라와 그녀의 남편 콘스탄틴, 아들 다니엘은 우크라이나 폭력사태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정세 탓에 높아진 생활비는 알렉산드라 가족의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알렉산드라는 육아 휴직 중이어서 남편의 수입 만으로는 아기를 키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아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게 되었죠

이스라엘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남편 콘스탄틴이 아내와 아들보다 먼저 이스라엘로 돌아갔습니다. 아내와 아들을 안전한 땅에 정착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정착해 삶의 보금자리를 꾸미기로 하고 가족을 이스라엘로 불렀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불확실한 안개 속이지만 저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걸 바라보려 합니다. 잘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무엇보다 아들 다니엘이 이곳에 잘 뿌리 내리기를 희망합니다.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겠죠. 하지만 남편이 있으니까 불안하지는 않아요. 우리를 이곳으로 이주할 수 있게 도와준 IFCJ가 있으니까 앞으로의 정착도 그만큼 쉬울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 가족 모두 IFCJ에 감사 드려요.”

독수리날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십시오. ‘내가 뭇 나라를 향해 나의 손을 들 것이다. …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다(이사야서 49장 22절)”라는 성서의 예언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유의 항공기>가 흩어져 있는 유대인 가족을 더 많이 데려올 수 있도록 지금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