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같이 힘없고 작은 모로코 출신 할미에게 이토록 많은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젊은 시절의 샤바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도 무슬림이 지배하는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지냈습니다. 어떻게든 이곳을 떠나야 하는데, 유대인은 여행가는 것도 제한이 많아 나가는 게 거의 불가능했고, 모든 외부로의 출구는 모로코정부가 순찰을 맡고 있었지요. 오랜 시도 끝에 그들은 모로코에서도 스페인령 지역으로 탈출하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이스라엘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샤바는 이제 100살이 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 침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곳에 온 이후로 IFCJ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은 덕분에 그녀의 마지막은 은혜 가운데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