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 옷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알렉산더의 딸

오랜 노력 끝에 알렉산더는 좋은 직장을 얻게 됐고, 부인과 두 딸과 행복하게 살 날만 남았다고 환호했습니다. 기쁨도 잠시, 공장에서 무거운 기기에 다리가 깔려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산업재해로 인정받아 장애연금을 받게 되었지만, 대부분 치료비로 나갔습니다. 공장이 문을 닫자 이 마저도 받지 못하게 된 알렉산더는 살던 집을 팔아 외곽지역의 허름한 막사에서 힘든 생활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겨울은 IFCJ의 도움으로 난방기, 겨울 패딩과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상품권 그리고 몇 개월 치 분량의 음식 박스를 받았습니다. “장애인 할 거 없이 똑같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니 감동이 두 배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