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행기에 올라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타는 순간, 고향으로 가는구나! 라는 안도감과 함께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더 이상 내전과 가난이 없는 곳에서 가족과 힘찬 출발을 하고 싶습니다.”

드디어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5년만에 이스라엘로 귀환한 올림 인원이 1만7천3백명을 돌파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전세계 흩어진 유대인들의 소식을 모아 매주 3회 이상 무료 항공기를 띄워 안전하게 이들을 태우고 돌아옵니다.

아직도 많은 지역에선 반유대주의와 이슬람 테러 등으로 희생당하는 유대인들이 많으며, 하루빨리 자신의 뿌리를 찾아 안정된 생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2월에도 구소련 연방,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터키, 몰도바, 우즈베키스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