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okomot 덕분에 서서 보행훈련을 받고 있는 환자

1934년에 설립된 하다사 의료센터는 국가의 중요한 자산이자 예루살렘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입니다. 다양한 환자들이 내원하지만, 특히 척수손상이나 하지마비가 된 군인, 각종 테러로 휠체어 없이는 생활이 힘든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 IFCJ가 나섰습니다. 1백만 달러를 지원해 재활학과에 보행 치료를 위한 재활로봇 Lokomot 한 대를 비롯해 심장내과에 부족한 의료장비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해당 보행 재활로봇은 보행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적절한 재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기기로, 이전까진 환자들이 텔아비브까지 가서 힘든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작지만 확실한 변화 하나로 다리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던 이들에게 좀더 희망적이고 안전한 치료방법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해부터 큰 선물을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