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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박해’로 얼룩진
형제들에게 희망을 나눠주세요

“또 너희 음식을 굶주린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을 너희 집에 들이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그에게 너희 옷을주고, 기꺼이 너희 친척을 돕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한국IFCJ는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을 도와 굶주린 내 백성을 도우라는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 한국IF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