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펠로우십

40년의 기적

더펠로우십의 기적같은
40년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1983
2023

“우리 모두는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로서
가족, 교회와 회당, 지역 사회, 세계를 위한
선한 일에 책임을 지고
친절, 희망, 사랑이 있는 환경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 평화를 전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특별한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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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故예키엘 엑스타인
Yechiel Eck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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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시작된 믿음의 실천이
이스라엘 최대 규모의
구호단체가 되기까지

  • 1980
  • 1990
  • 2000
  • 2010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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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유대인을 연결하는
화해와 협력의 시작점이 되다.

1983

랍비 예키엘 엑스타인이 미국 시카고에 더펠로우십 IFCJ 설립

1984

미국의 정재계 리더십 후원자들과 함께 이스라엘과 기독교 유대교 연대 시작

1987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새로운 회복과 협력 관계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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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전쟁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원을 시작하다.

1992

독수리 날개 ‘On Wings of Eagles’ 프로그램 시작 - 반유대주의로 박해와 어려움 겪고 있는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이주 지원

1996

Operation Alert 프로그램 시작 - 전 세계 종교 박해에 맞서 싸우며 피해자 지원

1997

‘이사야 58’ 프로그램 시작 - 구소련 및 동구권 지역 고아와 노인들에게 음식, 의복, 의료 및 인명 구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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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회복의 다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돕는 활동을 펼치다.

2000

예루살렘 사무실 설립 ‘Guardians of Israel’ 프로그램 시작 - 이스라엘 전역 테러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가족 지원

2003

캐나다 지부 설립

2006

2차 레바논 전쟁 중 폭탄 대피소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비상 식량과 물품 최초 전달

2007

이스라엘의 고아 및 어린이, 빈곤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 시작

2009

이스라엘, 구소련, 남미 및 유럽 등지 27,785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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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한국 지부를 설립하고,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다.

2013

아시아 국가 최초 한국 지부 IFCJK Korea 설립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프로그램 독자 개발 - 이스라엘 노인들에게 음식, 의료품 및 위로 제공

2014

Freedom Flight 비행으로 이스라엘로 이동 도움 

2018

요르단으로 탈출한 이라크 난민 음식, 주거 지원

2019

야엘 엑스타인(Yael Eckstein) 글로벌 CEO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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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돌아보며 사랑을 전하다.

2021

미국 포브스지 선정 [탁월한 비영리 기관 100] 2년 연속 선정
IFCJ Korea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캠페인 론칭

2022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몰도바 국경지역 난민 대피소 및 난민 이송 지원

2023

국제 본부 창립 40주년, 캐나다지부 창립 20주년, 한국지부 창립 10주년

40주년 기념 영상

잊지말고 이어주세요.

더펠로우십 IFCJ는 2023년 설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오랜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는 더펠로우십의 여정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