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끊임없이 돌봐온
더펠로우십의 지난 40년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끊임없이 돌봐온
더펠로우십의 지난 40년
고통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을 찾아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
기독교인과 유대인 사이 선한 축복의 다리를
놓고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눈길이 가지 않는 사각지대
발길이 닿지 않는 전쟁터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
더펠로우십의 40년
220,753명
38,966명
13,232명
858,724명
<2021년 기준>
쉽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꼭 필요한 것을 주는 것
일어서서, 오른손으로
한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
이것이 더펠로우십의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