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펠로우십 한국IFCJ는 흩어짐과 찢겨짐의 역사를 새겨온
한국과 이스라엘,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의 만남과 회복의 다리가 되어
세상의 고통을 돌보고 다음 세대를 키워갑니다.
2021년, 더펠로우십은 후원자님과 함께
세상의 고통 속에 놓인 263만 명의 상처를 보듬고
일상을 변화시켰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및
빈곤노인 지원
난민 및 소수민족 지원
38,966이스라엘 빈곤가정 지원 및
결식아동 청소년 지원
이주민 지원
13,232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성경적 자선을
가정 안에서 배우고 실천합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자선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우리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나누고자 하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