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Israel is at WAR!

이스라엘 테러 피해자 지원

전쟁 피해자들을 가장 최전선에서 돕고 있습니다.
더이상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함께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

더펠로우십 40주년 기념 캠페인

잊지 말고 이어주세요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잊지않고
도움의 손길을 이어온 더펠로우십의 40년의 기적

자세히 보기

평화 회복 캠페인

결국, 평화

우리와 함께 평화를 잃어가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평화를 회복하는 피스 팔로워가 되어주세요.

자세히 보기

Saving Lives Project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지금,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에 함께 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엄마의 용기

전쟁 속 악몽 같은 하루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엄마는 오늘도 용기를 냅니다.

자세히 보기

우크라이나 전쟁 회복 지원

헬로, 선샤인!

헬로, 선샤인! 캠페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동의
트라우마 치료를 지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빛이 없는 어두운 도시

폭격으로 주요 시설이 파괴되어 어둠 속에 갇힌 우크라이나
어둠 속에 잠긴 우크라이나를 위해 희망의 빛을 전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BRIDGINGS & BLESSINGS

전 세계 약 70만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위로와 회복의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기독교인과 유대인이 친구가 되는 것,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을 통해 더펠로우십이 피스메이커가 되길 바랍니다.

민영진

  • 초대 이사장
  • 前 대한성서공회 대표
image

홀로코스트 생존자 및 유대인의 빈곤을 돕는 것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인류의 아픈 역사에 공감하고 회복의 과정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윤마태 이사장

  • 천한서부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
image

이웃사랑은 거룩한 삶의 제사입니다. 작지만 온전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정 속에 이웃사랑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최영우 이사

  • (주)도움과나눔
  • 대표이사
image
1983년 미국에서 설립된 더펠로우십은 기독교인과 유대인들 간 상호 협력을 추구하는 국제구호재단입니다.
전쟁피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빈곤 가정, 디아스포라 난민 등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며,
위로와 회복의 다리를 놓고자 다양한 프로젝트 및 구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image
홀로코스트 생존자
구호 및 지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빈곤과
외로움 문제를 해결합니다.

자세히 보기
image
전쟁 및 테러 피해자
구호 및 지원

전쟁 및 테러 피해자들의 긴급 구호,
복구 및 회복을 지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image
디아스포라 난민
이주 및 정착 지원

디아스포라 난민들이 안전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자세히 보기
image
빈곤가정
구호 및 지원

결식과 빈곤에 시달리는 가정 및 고아,
노인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구호 및 지원 사업 자세히 보기

후원금 사용 원칙

더펠로우십은 후원금의 90%를 구호 및
지원 사업비로 사용합니다.

더펠로우십 한국IFCJ는 IFCJ국제본부(미국 시카고 소재)로부터 사무국 운영 및 대중모금캠페인 사용 용도의
지원금을 수령하여 홍보(모금)사업 및 운영경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후원금의 90%를 구호 및 지원사업비로 사용합니다.

구호 및 지원 원칙

DOING GOOD, GIVING HOPE

더펠로우십은 수혜자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하는 적극적인 구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음식과 의류, 주거뿐 아니라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고 있습니다.
원칙 하나.

존엄을 지키는 구호

image

780,000명

"더펠로우십은 필요한것들을 고민합니다."

빈곤으로 고통받는 78만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새 옷과 신발, 기초 생필품,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2022년 기준)

원칙 하나.

존중하는 구호

image

660,000개

"받는 이의 필요를 먼저 생각합니다."

받는 이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담긴 66만개의 푸드박스가 다양한 연령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

원칙 하나.

자립을 위한 구호

image

760,000명

"더펠로우십은 적극적인 자선을 지향합니다."

더펠로우십은 76만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안전하게 정착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데 냉장고를 열어 냄비가 보이면 음식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빈 냄비를 넣어놨어요.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었던 때가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이제 더이상 굶지 않을 거란 걸 아니까 너무 너무 기뻐요.
image
안나 할머니 (80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전쟁 상황 때문에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헤어져야 했어요. 더펠로우십의 생계비 지원과 푸드 박스 덕분에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과 희망을 얻어요.
image
에카테리나 (40세)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진행중인 캠페인 보러가기

후원 및 지원 소식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이야기

사라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파티

"더펠로우십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저를 소중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 더보기

폐허 속에 갇힌
갈리나 할머니

"저를 발견한 것 만해도 기적 같은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위로가 됩니다."

이야기 더보기

미소를 되찾은
나탈리아와 리자

"모든 걸 잃었다고 느꼈는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어요."

이야기 더보기

Q & A

‘기독교인이 왜 유대인을 도와야하나요?’
‘이스라엘은 잘 사는 나라 아닌가요?’

더펠로우십이 왜 이런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더펠로우십을 향한 질문들 보러가기

더펠로우십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

가정과 기업, 교회가 함께하는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가정, 교회, 사회의 일상적인 시간들이 가치 있는 변화로 채워져 성숙해가길 바라며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다양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image

가정에서

가정이 말씀으로 제자리를 찾아
근원적 힘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자세히 보기
image

교회에서

공동체를 살리고 다음 세대 신앙 양육에
힘쓰는 교회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정기후원 안내 일시후원 안내

후원이 처음이신가요? 첫후원가이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