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에서 탈출한
기독교 난민 가정 지원 캠페인
믿음을
지키기 위한
탈출
종교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기독교 난민 가정들의 어려운 삶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내 나라에서 탈출한
기독교 난민 가정 후원 캠페인
믿음을
지키기 위한 탈출
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기독교 난민 가정들의 어려운 삶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IS(이슬람 급진 무장단체)의 기독교인을 향한 협박과 폭력으로 죽음의 위협과 싸우는 사람들
납치, 살해, 그리고 교회를 공격하는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무슬림으로 개종하거나, 한 시간 안에 이라크에서 도망치거나 아니면 남아서 죽는 것 중에 선택해야 한다고 했어요. 기독교인으로 사는 걸 포기하면 모든 것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걸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는 건 더 끔찍한 일이에요. 우리에게서 이 사랑을 빼앗아갈 수 없어요.”
- 마리암
IS(이슬람 급진 무장단체)의 기독교인을 향한
협박과 폭력으로 죽음의 위협과 싸우는 사람들
납치, 살해, 그리고 교회를 공격하는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나라에서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무슬림으로 개종하거나, 한 시간 안에 이라크에서 도망치거나
아니면 남아서 죽는 것 중에 선택해야 한다고 했어요.
기독교인으로 사는 걸 포기하면 모든 것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걸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는 건 더 끔찍한 일이에요.
우리에게서 이 사랑을 빼앗아갈 수 없어요.” - 마리암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요르단에서는 8천여 명의 이라크 기독교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해 생존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교육의 기회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나라에서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살해 협박을 받은 이쌈
이라크에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교회의 보안 관련 일을 하던 이쌈은 살던 지역이 IS에게 점령당한 이후 큰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여러 장의 총알 사진과 함께 이쌈에게 살해 예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실제 총격을 받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위협을 가했기에 더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요르단으로 도망쳤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어느 날 여러 장의 총알 사진이 담긴 협박 메시지를 받았어요. 저를 죽이기 위해 총알을 준비했으니, 어떤 걸로 죽고 싶은 지 선택하라는 내용이었죠. 도망칠 수밖에 없었어요.”
땅 속에 산 채로 묻힌 위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던 위삼 가족에게 어느 날, IS가 들이닥쳤습니다. 아내가 안고 있던 갓난 아기는 이때 사고로 잃게 되었고, 가장인 위삼은 그대로 납치되어 인적 드문 곳에 산 채로 묻혔습니다.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위삼은 아내와 7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요르단으로 도망쳐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납치당해서 땅 속에 3일 동안 묻혀 있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도망쳤어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더 이상 내 나라에서 머물 수 없었어요.”
온 몸이 불에 탄 유시프
이라크 바그다드의 기독교 마을에 살았던 유시프의 가족은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무슬림들의 협박으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남자가 다가오더니 유시프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유시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 온 사람들을 본 유시프의 부모님은 위험하지만 떠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유시프는 감염믈 막는 여러 번의 수술을 받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깨끗한 기름으로 불태워질 자격이 없다고 말했어요. 목부터 허리까지 상처로 뒤덮여 너무 고통스러워요. 박해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성경의 땅 요르단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요르단에서는 8천여 명의 이라크 기독교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해 생존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교육의 기회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펠로우십은 2019년부터 "Rescue for the persecuted (박해로부터의 구호)" 사업을 통해 요르단으로 피신해 온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요르단 현지 교회, 의료 기관 슈퍼마켓과 협력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의약품, 그리고 음식들을 지원합니다.
총 6,840가족이 더펠로우십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5,040가족/ 의료 지원 1,800가족
살해 협박을 받은 이쌈
이라크에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교회의 보안 관련 일을 하던 이쌈은 살던 지역이 IS에게 점령당한 이후 큰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여러 장의 총알 사진과 함께 이쌈에게 살해 예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실제 총격을 받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위협을 가했기에 더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요르단으로 도망쳤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어느 날 여러 장의 총알 사진이 담긴 협박 메시지를 받았어요. 저를 죽이기 위해 총알을 준비했으니, 어떤 걸로 죽고 싶은 지 선택하라는 내용이었죠. 도망칠 수밖에 없었어요.”
종교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난민 가정들의 힘든 삶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이들은 임시 거주지인 요르단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국가로 다시 이주 하기까지 평균 5년 이상의 길고 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어 생계가 막막하기만 한 이라크 기독교 난민 가정들에게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이어갈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땅 속에 산 채로 묻힌 위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던 위삼 가족에게 어느 날, IS가 들이닥쳤습니다. 아내가 안고 있던 갓난 아기는 이때 사고로 잃게 되었고, 가장인 위삼은 그대로 납치되어 인적 드문 곳에 산 채로 묻혔습니다.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위삼은 아내와 7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요르단으로 도망쳐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납치당해서 땅 속에 3일 동안 묻혀 있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도망쳤어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더 이상 내 나라에서 머물 수 없었어요.”
온 몸이 불에 탄 유시프
이라크 바그다드의 기독교 마을에 살았던 유시프의 가족은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무슬림들의 협박으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남자가 다가오더니 유시프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유시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 온 사람들을 본 유시프의 부모님은 위험하지만 떠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유시프는 감염믈 막는 여러 번의 수술을 받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깨끗한 기름으로 불태워질 자격이 없다고 말했어요. 목부터 허리까지 상처로 뒤덮여 너무 고통스러워요. 박해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더펠로우십은 2019년부터
"Rescue for the persecuted (박해로부터의 구호)" 사업을 통해
요르단으로 피신해 온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요르단 현지 교회, 의료 기관 슈퍼마켓과 협력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의약품,
그리고 음식들을 지원합니다.
총 6,840가족이 더펠로우십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5,040가족/ 의료 지원 1,800가족
이들은 임시 거주지인 요르단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국가로
다시 이주 하기까지 평균 5년 이상의 길고 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어 생계가 막막하기만 한 이라크 기독교 난민 가정들에게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이어갈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