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연히 니나 할머니 영상을 보았는데 그분의 얼굴이 계속 생각 나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 캠페인 방송이 또 나오길 기다렸다가 바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창녕군, 54세 김ㅇㅇ
더펠로우십 구호캠페인은
전세계 약 54만명의 후원자가 함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