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및 지원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사업

600만여명의 유대인이 학살된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생존자들의 외로움과 빈곤을 해결합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조슈아 헤셀
Abraham Joshua Heschel

홀로코스트 생존자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홀로 남겨진 고독을 평생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겪은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기억과 팔뚝에
남겨진 수용소 번호를 지닌 채 극심한 빈곤 속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남은 여생을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란?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을 지칭합니다.
반유대주의의 가장 극단적인 예로 1933년 ~ 1945년 나치 독일 정권이 600만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입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조슈아 헤셀
Abraham Joshua Heschel

홀로코스트 생존자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홀로 남겨진 고독을 평생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겪은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기억과 팔뚝에 남겨진 수용소 번호를 지닌 채 극심한 빈곤 속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남은 여생을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란?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을 지칭합니다. 반유대주의의 가장 극단적인 예로 1933년 ~ 1945년 나치 독일 정권이 600만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한 사건입니다.

왜 이들을 돌보아야 하나요

생존자들에겐 홀로코스트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존자의 40%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한채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내 생존자의 약 40%는
극심한 빈곤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야 합니다.

빵 1조각과 물로만
하루를 겨우 버텨냅니다.

동구권 내 생존자의 대부분은
극심한 빈곤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포기한 채 살아갑니다.

고령의 생존자 3명 중 1명은
난방없이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고령의 노인들입니다.
약 3명 중 1명은 추운 겨울을 난방없이
살아내야 합니다.

6살 때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하나 할머니.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참혹한 기억은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떠올라요. 사람들을 향해 마구 쏘아대는 총을 피해 우리는 해바라기 밭에, 수레 밑에 숨어서 기도했어요.

홀로코스트를 겪으면서 어머니와 둘만 겨우 살아남은 알라 할머니. 의지하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고독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생 가족은 어머니뿐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저 혼자 남았어요. 제가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더펠로우십은 어떻게 이들을 돕나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남은 생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01

생존 필수품 지원

인간이 존엄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량, 의약품,
난방과 같은 생존 필수품을 제공합니다.

02

필수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 관리에 취약한 고령층 생존자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03

심리 지원 서비스 제공

24시간 운영하는 패닉버튼 서비스 및
자립을 돕는 수공예 작업장을 운영합니다.

04

반유대주의 및 증오범죄 확산방지

지속되는 반유대주의와 증오 범죄의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지원합니다.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나요

홀로코스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실천을 만들어갑니다.

아픈 기억을 갖고 살아온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빈곤과 외로움이 해결되어
인간의 존엄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합니다.

102,000명

동구권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고령자
102,000명에게 생필품을 제공했습니다.

1,800,000개

이스라엘에서 일년 동안 180만 개의 식사와
66만 개의 푸드박스를 나누어주었습니다.

379,000명

약 38만 명의 사람들이 유월절과 신년회를
위한 음식, 옷과 재정적 지원을 도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이야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9

더펠로우십은 도움이 필요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지원할 때에
성경의 이러한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너무 늦기 전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Panic Button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 패닉버튼, 전화기나 손목에 찰 수 있는 패닉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가 연결되어 언제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보기

We Remember, We Act.

70여 년 전, 600만 명의 한 민족이 학살당한 끔찍한 인류의 역사를 겪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이제 남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캠페인 보기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정기후원 안내 일시후원 안내

후원이 처음이신가요? 첫후원가이드

일시 후원

정기 후원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사업

600만여명의 유대인이 학살된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생존자들의 외로움과 빈곤을 해결합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생존자들에겐 홀로코스트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존자의 40%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한채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내 생존자의 약 40%는 극심한 빈곤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야 합니다.

빵 1조각과 물로만 하루를 겨우 버텨냅니다.

동구권 내 생존자의 대부분은 극심한 빈곤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포기한 채 살아갑니다.

고령의 생존자 3명 중 1명은 난방없이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고령의 노인들입니다. 약 3명 중 1명은 추운 겨울을 난방없이 살아내야 합니다.

6살 때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하나 할머니.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참혹한 기억은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떠올라요. 사람들을 향해 마구 쏘아대는 총을 피해 우리는 해바라기 밭에, 수레 밑에 숨어서 기도했어요.

홀로코스트를 겪으면서 어머니와 둘만 겨우 살아남은 알라 할머니. 의지하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고독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생 가족은 어머니뿐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저 혼자 남았어요. 제가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다 표현할 수 없어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남은 생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생존 필수품 지원

인간이 존엄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량, 의약품, 난방과 같은 생존 필수품을 제공합니다.

필수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 관리에 취약한 고령층 생존자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심리 지원 서비스 제공

24시간 운영하는 패닉버튼 서비스 및 자립을 돕는 수공예 작업장을 운영합니다.

반유대주의 및 증오범죄 확산방지

지속되는 반유대주의와 증오 범죄의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지원합니다.

홀로코스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실천을 만들어갑니다.

아픈 기억을 갖고 살아온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빈곤과 외로움이 해결되어 인간의 존엄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합니다.

102,000명

동구권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고령자 102,000명에게 생필품을 제공했습니다.

1,800,000개

이스라엘에서 일년 동안 180만 개의 식사와 66만 개의 푸드박스를 나누어주었습니다.

379,000명

약 38만 명의 사람들이 유월절과 신년회를 위한 음식, 옷과 재정적 지원을 도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이야기

아픔을 치료하는수공예 작업장

사라 할머니의100번째 생일파티

베바 할머니의가장 큰 기쁨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더펠로우십은 도움이 필요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지원할 때에 성경의 이러한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너무 늦기 전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Panic Button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 패닉버튼, 전화기나 손목에 찰 수 있는 패닉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가 연결되어 언제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We Remember, We Act.

70여 년 전, 600만 명의 한 민족이 학살당한 끔찍한 인류의 역사를 겪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이제 남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사업

600만여명의 유대인이 학살된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생존자들의 외로움과 빈곤을 해결합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죄는 일부가 짓지만
책임은 모두가 지는 것입니다.”

생존자들에겐 홀로코스트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존자의 40%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한채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내 생존자의 약 40%는
극심한 빈곤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야 합니다.

빵 1조각과 물로만
하루를 겨우 버텨냅니다.

동구권 내 생존자의 대부분은
극심한 빈곤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포기한 채 살아갑니다.

고령의 생존자 3명 중 1명은
난방없이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고령의 노인들입니다.
약 3명 중 1명은 추운 겨울을 난방없이
살아내야 합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남은 생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간이 존엄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량, 의약품,
난방과 같은 생존 필수품을 제공합니다.

건강 관리에 취약한 고령층 생존자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패닉버튼 서비스 및
자립을 돕는 수공예 작업장을 운영합니다.

지속되는 반유대주의와 증오 범죄의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지원합니다.

홀로코스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실천을 만들어갑니다.

아픈 기억을 갖고 살아온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빈곤과 외로움이 해결되어
인간의 존엄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합니다.

동구권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고령자
102,000명에게 생필품을 제공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일년 동안 180만 개의 식사와
66만 개의 푸드박스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약 38만 명의 사람들이 유월절과 신년회를
위한 음식, 옷과 재정적 지원을 도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이야기

아픔을 치료하는
수공예 작업장

사라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파티

베바 할머니의
가장 큰 기쁨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더펠로우십은 도움이 필요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지원할 때에
성경의 이러한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너무 늦기 전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