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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레터

더펠로우십 활동 기간 발행된 뉴스레터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체다카7월 체다카 뉴스레터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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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 웹으로 보기

체다카패밀리 MEMBERSHIP NEWSLETTER

오늘의 체다카 레터 미리보기
•   [나눔에 대해] 더 좋은 ‘나’가 되기 위한 나눔 교육
•   [가정의 힘 이야기] 거룩한 유산을 전수하는 가정
•   [이 달의 나눔 영상] 나눔도 습관이다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 모집 우리 가족 나눔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회원님, 나눔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체다카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 해도 절반이 지난 7월입니다.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이 그 초심을 잃기 쉬운 시점이기도 하죠.
매일의 체다카 실천, 어떻게 잘 지키고 계신가요?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습관까지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체다카 패밀리 뉴스레터를 통해 성경적 자선 실천을 일상에서 쌓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우리 가족이 세상의 어려움을 도우며 더욱 견고해질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라요.💖


 

더 좋은 ‘나’가 되기 위한 나눔 교육

📍 유대인 학습법의 근간 ‘나눔’을 실천한 6년간의 기록을 엮은 책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브루타의 원칙인 ‘체다카’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여러 구호단체에 기부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변화에 끌려 다니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는데 가장 기본은 ‘인성’이라고 말하는 책이에요. 아직 절제력과 자기관리 능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게 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죠. 공부 잘하는 외톨이보다 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되도록 가르치는 유대인 학습법을 체다카 패밀리들에게 간단하게 소개해요.

아직 절제력과 자기관리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갖게 하려면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 마치 우물에서 물이 콸콸 나올 때까지 마중물을 부어줘야 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하기까지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습관 기르기는 장거리 마라톤이다. 잔소리와 간섭보다는 지치지 않고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하다.

나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저자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체다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 매일 동전을 체다카 자선함에 넣는다

나눔 활동이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일상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겨우 들인 습관이 금방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험학습 날, 체육대회 날, 방학식 날도 예외 없이 체다카를 했다.



👉 후원활동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루에 후원하는 금액의 상한선을 정한다

큰 액수를 모으는 것이 아닌 매일 참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의논하여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금액을 정했다. 더 돕고 싶은 친구들은 가정에서 후원금을 따로 모으도록 했다.



👉 모금 기간을 2~3주 단위로 쪼갠다

모금 기간이 길면 흥미와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치게 된다. 많은 돈을 후원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 놓으면 2~3주마다 새로운 후원을 진행하면서 체다카에 대한 관심을 오래도록 지속지킬 수 있다.

* <틀 밖에서 배우는 유대인 학습법>은 초등학교 교사 최원일의 저서로 하브루타 교육을 통해 체다카를 알게 되면서부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더펠로우십의 교육 프로그램 <가정의 힘>의 유익한 글들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체다카함을 통해 가정의 나눔 문화를 세워가고 있는 체다카 실천 가정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모아올게요.
👇

 

거룩한 유산을 전수하는 가정

🔗 원문 : 거룩한 유산을 전수하는 가정

세속화의 물결을 거슬러라!

한국 교회를 잠식한 세속화의 물결은 기독교 가정 또한 점령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기독교 가정들이 세속화의 포로가 되어 자손에게 신앙을 물려주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비해 기독교 역사가 짧은 한국 가정은 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한국의 기독교 가정들의 목표는 ‘거룩한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의 부와 자녀의 성공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대다수 기독교 가정들이 가정의 경제와 자녀 입시에 성공했다는 세상의 가정들의 길을 숨 가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기독교 가정들이 세속 화의 수렁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이 아니라 세상이 달려가는 길을 힘을 다해서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독교학교에 아이들을 입학시킨 부모님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내 아이를 신앙적으로 키우려고 기독교학교에 보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 중에도 속으로는 기독교학교가 자녀들을 안전하게 성공의 자리에 데려 다 줄 거라는 허망한 꿈을 굳게 붙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독교학교의 학부모가 되어서도 세속화의 물 결 속에 머물러 있는 부모들은 자녀의 성적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그 아이들이 갈 대학의 레벨에서 자신과 가 정의 프라이드를 느낍니다. 자녀의 성적은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세속화의 한 지표입니다.


제가 이렇게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는 이유는 부모님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게 아니라 현실을 함께 직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세속화되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은 “이 세상이나 세 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저희 학교는 12학년(고3) 학생들의 신앙 점검 면담을 교장과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성적과 대학이 인 생의 성패를 가른다는 세상적 가치를 따라서 학교도 학생들을 높은 순위의 대학에 많이 보내는 게 좋은 학교이고 성공적인 학교라는 인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오직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와 사랑 안에서 공부를 하도록 한 것입니다.

먼저, 성적에 벌벌 떠는 학생들에게 믿음의 싸움을 하는 구체적인 태도로 학업과 진학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공부하도록 지도했습니다. 기도하며 공부한다는 게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이렇게 공부하 는데 성공하게 도와주세요.” 이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합니다. 이런 건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세상에서 부를 많이 축적하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하나님 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게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그건 신앙과 세상 문화가 혼합된 세속화의 영향입니다. 그런 생각들을 자세하게 분별하면서 정리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싸움을 하는 구체적인 태도를 갖도록 인도합니다.

어떤 아이에게는 “부모님께 감사해라. 지금까지 부모님께 맞장 뜬 거 회개해라.” 그렇게 얘기합니다. 스스로 위축되어 있는 아이에게는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위대한 존재로 보고 계시는지 말씀으로 격려하고, 또 스스로 잘 났다고 난리 치는 아이는 낮춥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성적에 목매거나 벌벌 떨지 않고 “학업과 진학의 기 회를 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를 느끼고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돕습니다.


두 번째는 학업의 기회가 없어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내가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히고 갈고 닦아서 그 사람들의 눈물을 닦으리라. 눈을 감고 봐 봐.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수십억이야.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공부해라.” 이렇게 이야기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부를 다스리도록 독려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결과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바른 태도를 가지고 온 힘을 다하지만 결과는 우리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네가 감사로 공부하고 사랑으로 공부했다면 너는 그 자체로 A+이야. 더 이상의 것은 없어.” 이렇게 지도하고 학생들이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개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성적과 대학 레벨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아이들이 메고 있던 성적과 좋은 학교에 대 한 무거운 멍에가 풀어지니까, 아이들이 드디어 학업에 집중하게 됩니다. 여태껏 그렇게 앉아 있어도 공부가 안되던 아이들이 신기하게도 집중력이 생깁니다. 생명의 길로 들어서니 생명의 열매가 나타나는 겁니다.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즐거움을 누리기 시작합니다. 성적이 좋아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다는 세속정신을 이 기고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이들의 삶에 하늘의 생명이 부어지는 것이죠. 이것이 세 상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이런 믿음의 싸움을 이제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가정이 중심되는 하나님 나라 교육 : 가정세움학교> 제 4강: 거룩한 문화를 전수하는 가정 중에서
단혜향 교장(독수리학교, 가정의 힘 교육위원장)

* 단혜향 교장은 기독대안학교인 독수리교육공동체의 설립자이며, 초대교장으로, 지난 20년간 하나님 나라의 열매맺는 교사, 학생, 학부모들을 세우는 일에 분투해왔다. 독수리학교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하나님 나라의 군사들을 길러낸다는 교육이념으로 1999년도에 분장에 설립하여, 현재 판교 캠퍼스(1,2)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 대안학교로 자리잡고, 믿음으로 훌륭한 기독인재들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오늘의 나눔 영상

© EBSCulture (EBS 교양)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습관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곧 습관의 삶이기도 하죠. 록펠러가의 오랜 전통 바로 나눔의 습관. 용돈의 1/3은 자신을 위한 돈, 1/3은 저축할 돈, 1/3은 이웃을 위해 나눠야 할 돈으로 반드시 지켜야 했던 가문의 규칙이었습니다. 록펠러가는 근검절약과 함께 나누는 습관을 중시했고 이를 통해 대를 이은 최고의 나눔 명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거죠. 우리 체다카 패밀리라면 이미 알고 있는 체다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눔의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계속 나누게 되고 이 나눔이 바이러스처럼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 나간다는 나눔의 법칙. 모든 것이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듯이 나눔도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잠깐만 시간을 내 이 영상을 보시기를 추천해요.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을 전해주세요!

체다카, 잘하고 계신가요? 체다카 가족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어떤 것도 괜찮아요. 체다카 패밀리의 근황,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팁, 우리 집 체다카함 자랑, 체다카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 등등! 저희도 체다카를 통한 가정에서의 유익을 더 누리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가이드를 드릴게요! 아이들과 찐 나눔을 실천해보면서 어떤 이야기라도 체다카 패밀리와 함께 나누어 주세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다른 가족을 나눔의 세상으로 초대할 수 있답니다. 🎁

🤲 참여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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