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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 활동 기간 발행된 뉴스레터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체다카8월 체다카 뉴스레터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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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 웹으로 보기

체다카패밀리 MEMBERSHIP NEWSLETTER

오늘의 체다카 레터 미리보기
•   [나눔에 대해] 아이의 경제교육은 선행의 가치도 알려 줘야 한다
•   [가정의 힘 이야기] 성경적 부모 공경, 유교적 효와 다른점
•   [이 달의 체다카 소식] 체다카 삼행시 이벤트 개최
•   [이 달의 나눔 영상] 나눔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 모집 우리 가족 나눔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회원님, 나눔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체다카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을과 함께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명절이 오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떠오르는 주제가 있죠. 바로 아이들이 받는 ‘용돈’입니다. 아이들이 친척에게서 용돈을 받게 됩니다. 이 용돈을 놓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는 것은 아이에게 돈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아이들의 손에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 돈 쓰는 법을 가르치죠. 우리 체다카 패밀리들이라면 익히 아는 이야기일텐데요. 돈을 쓸 때 가장 큰 가치를 지닌 ‘나눔’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다카 함’에 돈을 넣는 것이지요. 인간이므로 돈을 가치 있게 써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돈을 나누는 것은 복리 이자를 넘어 신에게도 이자를 받는다는 원리가 적용되는 듯합니다. 올 추석에는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전, 진정한 나눔에 대한 개념을 확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눔이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체다카를 통해 나와 가정, 그리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힘을 느껴보세요.💖


 

아이의 경제교육은 선행의 가치도 알려 줘야 한다

📍 어릴 때부터 용돈을 주고 돈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 용돈을 모아 다른 사람을 돕는 선행의 가치를 가르치는 일 또한 경제교육에서 빼 놓을 수 없죠. 아이에게 선행을 교육해야 하는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유대인식 경제교육’을 체다카 패밀리들에게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선행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1년에 한 번씩 선행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그리고 온종일 선행을 베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근원은 선행을 실천하는 ‘체다카 저금통’에 있다. 이 통에 아침, 저녁, 식사 전, 안식일 등을 구분하지 않고 돈을 넣는다.

어린아이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유대인 부모들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도 직접 체다카 저금통에 동전을 넣을 수 있도록 걸음을 도와주고, 동전 넣는 것을 도와준다. 어릴 때부터 이 행위가 자연스럽게 아이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습관화시켜 주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은 교육과 노동, 그리고 자선이라는 세 가지에 의해서 유지된다’는 유대인들의 속담을 어릴 때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선행에 대한 유대인의 가치관과 그 실천이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끝나는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돈이란 몰라도 되는 것, 크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 돈을 일찍 아는 것은 아이답지도 순수하지도 못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자녀들과 일찍부터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르치려 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반길만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조기 경제 교육 붐’이라는 현상을 ‘부자’나 ‘CEO 되기’와 같은 의미로 곡해를 해서 ‘내 아이 최고로 만들기’를 부추기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성을 막기 위해서는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하는지 살펴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왜냐하면, 유태인들은 5000년이라는 자신들의 역사를 통해 자신들이 자녀들에게 행하고 있는 경제 교육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둬 왔는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 <유태인식 경제 교육>은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인 문미화와 민병훈의 저서로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을 위한 유대인식 경제교육 비법을 총 5개의 장으로 구성해서 보여주고 있다.

 

더펠로우십의 교육 프로그램 <가정의 힘>의 유익한 글들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체다카함을 통해 가정의 나눔 문화를 세워가고 있는 체다카 실천 가정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모아올게요.
👇

 

성경적 부모 공경, 유교적 효와 다른 점

🔗 원문 : 성경적 부모공경, 유교적 효와 다른점


유교의 효와 성경의 부모공경은 상당히 비슷한 것 같지만 분명하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께 자식의 도리를 다한다고 생각하는 일들과 태도들이 상당수는 유교적 효 개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충돌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부모공경으로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기 위해, 먼저 유교적 효가 성경의 부모공경과 어떻게 다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첫째, 유교에서는 부모님이 곧 하늘로서 영원히 섬겨야 할 대상이라고 하는 반면, 성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신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변치 않는 섬김을 영원히 받으실 분이라고 말합니다.

둘째, 유교에서는 부모님을 몸과 생명을 준 원천자로 인식하는 반면에, 성경은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서 자녀라는 생명체를 친히 만드신다고 합니다. 또한 유교에서는 부모가 물려준 육체 안에 자녀가 머물기 때문에 부모의 생명과 자녀의 생명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한사람 한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만드셨다고 말합니다. 한 객체로서의 각 사람을 훨씬 더 존중하는 것입니다.


셋째, 유교에서는 부모의 권위에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 일생 동안 지속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는 동안에는 결혼한 자녀나 그들의 후손들도 가장 웃어른인 부모님의 지도와 통제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유교적 효는 종적인 상하 개념으로 구축된 가족체계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자가 장성하면 부모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주신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을 통해 또 하나의 가정이 부모님의 가정과 똑같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인 가족구조는 상하 개념이 아니라 수평적입니다. 결혼으로 독립한 가정은 부모님의 가정과 동일한 권위를 갖기 때문에, 아들이 갖는 가장으로서의 권위는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갖는 권위와 동등합니다. 결혼한 자녀는 더 이상 부모의 지도와 통제 아래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 있으며, 그 가정의 모든 결정은 부부가 마음을 합하여 결정한 것에 의존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가정의 체계입니다.


부모를 떠나 완전한 가정을 이룬 자녀는 부모님과 지금까지 맺어왔던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격적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가정의 가장과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의 배려와 도우심을 당연히 여기고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과 동등한 인격적 관계를 맺되, 자발적인 태도로 여전히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종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공경하는 게 아니라, 동등한 관계로서 자발적인 태도로 부모공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가족의 질서이고 체계입니다.

<가정이 중심되는 하나님 나라 교육: 가정세움학교> 제3강 중에서
단혜향 교장(독수리학교, 가정의 힘 교육위원장)

* 단혜향 교장은 기독대안학교인 독수리교육공동체의 설립자이며, 초대교장으로, 지난 20년간 하나님 나라의 열매맺는 교사, 학생, 학부모들을 세우는 일에 분투해왔다. 독수리학교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하나님 나라의 군사들을 길러낸다는 교육이념으로 1999년도에 분장에 설립하여, 현재 판교 캠퍼스(1,2)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 대안학교로 자리잡고, 믿음으로 훌륭한 기독인재들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체다카 삼행시 이벤트 개최


더펠로우십 SNS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우리 체다카 패밀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바로 체다카로 삼행시를 만드는 것이었답니다. 다들 바쁜 시간 중에도 많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이벤트에 좋은 글을 올려주신 우리 패밀리들의 목소리를 이번 달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 드려요.

❤️체: 체험해서 터득해야 비로소 유대인의 지혜를 알 것이며


다: 다 함께 더불어 살 때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임이 가치 있는 것이지


카: 카테고리로 연결된 우리 사회에 체다카처럼 가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체: 체다카를 통해 유대인들의 자선의 가치를 배웁니다.


다: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으로 내일을 꿈꿉니다.


카: 카페라떼 마실 돈으로 나의 가치를 끌어올립니다.

❤️체: 체다카는 유대인들의 저금통입니다.


다: 다양한 자선을 통해 자신을 키워가고


카: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세상에서 자선의 가치를 가르쳐줍니다.

* 이 외에도 체다카 삼행시에 참가해주신 많은 체다카 패밀리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해요~❤️❤️❤️


 

오늘의 나눔 영상

© EBSCulture (EBS 교양)

나눔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나눔은 타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견, 그러나 사실상 나눔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실험결과 남을 돕거나 나눌 때 우리 신체에서는 엔도르핀이 증가하는 것을 물론 인체의 면역력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눔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는 이발 봉사왕의 소감에서도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나눔의 법칙입니다. 나눔은 남을 위한 선물이 되는 동시에 나를 위한 선물도 되는 것입니다. 나눔의 법칙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나눔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을 전해주세요!

체다카, 잘하고 계신가요? 체다카 가족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어떤 것도 괜찮아요. 체다카 패밀리의 근황,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팁, 우리 집 체다카함 자랑, 체다카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 등등! 저희도 체다카를 통한 가정에서의 유익을 더 누리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가이드를 드릴게요! 아이들과 찐 나눔을 실천해보면서 어떤 이야기라도 체다카 패밀리와 함께 나누어 주세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다른 가족을 나눔의 세상으로 초대할 수 있답니다. 🎁

🤲 참여 리워드


더펠로우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급 손수건✨✨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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