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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레터

더펠로우십 활동 기간 발행된 뉴스레터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202512월 뉴스레터

2025-12-18
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더펠로우십 12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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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더펠로우십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함께한다는 힘’을 떠올립니다. 


올해 우리는 전 세계 곳곳의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전쟁과 위기,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의 하루는 여러분의 손길로 지켜졌고, 
누군가의 내일은 조금 더 밝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 한 해의 변화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내주신 작은 관심과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소중한 결과입니다. 


가장 어려운 순간에 놓인 이웃들의 곁을 지키기 위해 
더펠로우십은 새로운 한 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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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티크바 고아원 아이들은
최근 하루의 대부분을 폭탄대피소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폭격과 드론 공격이 매일 멈추지 않아서,
아이들은 지상으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지하 공간에서 작은 촛불 하나를 켰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공간이었지만, 그 불빛은 아이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건넸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가운데, 작은 빛 하나로,
아이들은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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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포흐레비라는 작은 마을을 찾았습니다. 
수도도 난방도 충분치 않아 혹독한 겨울을 홀로 견뎌야 하는 노인들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중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프로시나 할머니는 
전쟁 속 굶주림과 공포, 가족의 상실을 겪으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허리가 굽어 걷기 힘들지만 혼자 정원을 돌보며 하루를 견딥니다. 

이번 방문에서 전달된 식료품 패키지와 담요는 
그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신의 일을 하는 천사들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프로시나 할머니의 겨울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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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동제일교회에서 김도현 음악대사와 함께한 샬롬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조용히 마음이 건네지고 
위로와 연대가 나누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안과 위로가 흐르던 그 밤의 
따스한 장면들을 스케치 영상으로 전합니다. 
그날의 온기와 울림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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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더펠로우십의 첫 번째 브릿지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더펠로우십의 사업과 현장의 상황을 함께 나누며, 
분쟁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창한 말보다 차분함 속에서 모인 참석자들의 마음은 
서로를 향한 위로와 연대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참석한 이들을 위해 서로를 기억하고 축복을 건네는 
따뜻한 교제의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수혜자, 
한국과 현장을 잇는 희망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Bridgings and Bless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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