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은 프리다 할머니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이 4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집이라, 폭탄 대피를 알리는 경보가 울릴 때도 대피소까지 내려갈 수 없어, 간신히 반 층 정도만 내려가 복도 계단에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당뇨를 앓고 있어 걷는 것조차 힘들지만, 할머니는 단 한 번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유대인이라는 신분을 숨겨야 했어요. 부모님은 이디시어로 대화하셨지요. 이 곳 이스라엘에서는 숨지 않아도 되고, 공개적으로 명절을 지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프리다 할머니는 더펠로우십의 푸드박스 덕분에 이제 끼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펠로우십은 오랜 기간 저를 도와줬어요. 비록 아흔이 넘은 나이지만,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어 감사해요. 그리고 더펠로우십이 저를 기억하고 돌봐 줘서 참 행복해요”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스더 4:14)
위기 속에서도 유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행동했던 에스더처럼, 후원자님의 나눔과 결단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도 프리다 할머니를 포함한 전세계 수 많은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회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담은 월간 뉴스레터입니다. 후원자님, 우리 펜팔해요!
지난 1년은 프리다 할머니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이 4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집이라, 폭탄 대피를 알리는 경보가 울릴 때도 대피소까지 내려갈 수 없어, 간신히 반 층 정도만 내려가 복도 계단에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당뇨를 앓고 있어 걷는 것조차 힘들지만, 할머니는 단 한 번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유대인이라는 신분을 숨겨야 했어요. 부모님은 이디시어로 대화하셨지요. 이 곳 이스라엘에서는 숨지 않아도 되고, 공개적으로 명절을 지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프리다 할머니는 더펠로우십의 푸드박스 덕분에 이제 끼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펠로우십은 오랜 기간 저를 도와줬어요. 비록 아흔이 넘은 나이지만,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어 감사해요. 그리고 더펠로우십이 저를 기억하고 돌봐 줘서 참 행복해요”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스더 4:14)
위기 속에서도 유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행동했던 에스더처럼, 후원자님의 나눔과 결단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도 프리다 할머니를 포함한 전세계 수 많은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회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에도 후원자님과 함께 더펠로우십은 빈곤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 총 수혜자 수 200만명· 따뜻한 식사 지원 300만끼
· 빈곤 계층 어린이 지원 3만 5천 명
· 전쟁 및 테러 피해자 지원 100만 명
쥬크박스는 후원자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소통 플랫폼입니다. 유대인과 크리스천의 삶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소개하고, 후원자님의 궁금증과 이야기를 함께 풀어드리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매주 다양한 소식이 올라오는 쥬크박스 카카오 채널로 초대합니다!
더펠로우십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아, 올해로 세번째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Never Again” 결코 되풀이돼서는 안 되는 일, 그래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일, 후원자님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자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모았던 샬롬을 향한 초대의 자리, “Voice of Shalom” 현장 스케치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