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잃어버린 1년

우크라이나의


잃어버린 1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추웠던 두 번의 겨울

얼어 붙은 몸과 마음은 언제쯤 회복될 수 있을까요?

2,000원 문자후원

#70792013
위 번호로(#포함)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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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선샤인 렌티큘러 카드를 드립니다. 

연출된 사진과 실물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변 네 곳의 국경지역에 
급파한 스탭들을 통해 
긴박한 현장 
상황에 맞추어 다각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더펠로우십과 함께 해주세요.


더펠로우십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현황 (2022.07 기준)

- 8천 명 이상에게 식량, 의약품, 임시 주거지 제공

- 난민을 위해 2천만 달러 이상 긴급 구호로 사용

- 우크라이나 이민자 4천 명 이상 이주 지원

- 고아원 어린이 및 직원 2천 명 이상대피 지원

- 7대의 비행기로 100톤 이상의 지원 물품 전달

- 임시 주거지에 3천 개 이상의 담요와 침낭 제공

- 50여 명의 중증질환 노인들을 의료 항공기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