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는 작가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오병이어 프로젝트입니다. 참혹한 전쟁 중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받는 고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지구상의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지만, 작더라도 각자의 선한 마음들이 합해지고 나누어지면 큰 하나를 이룰 것이라 생각하며 하나하나 작업했습니다”
–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 졸업 – 개인전 55회, 그룹전 91회 전시 – 세종문화회관, 대전청사 등 공공프로젝트 10여회 – 코오롱, 앱솔루트, 맥켈란 등 브랜드 콜라보 다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피스피스, 모이면 큰 마음이 되는 피스피스로 평화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에게 힘을 더해주세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현지의 저의 가족들도 큰 고통의 시간들을 겪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30년 간 우크라이나를 도와온 더펠로우십의 피스피스 캠페인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평화를 회복하는 데 함께 마음 모아주세요”
- 올레나(방송인겸 모델)
"허욱 작가님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후원자들과 나눌 수 있다니 아주 특별한 캠페인이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기도하며 사진전으로 더펠로우십과 함께 했는데 전쟁 후에도 회복을 돕는 좋은 캠페인으로 이어지니 반가운 마음으로 계속 응원합니다."
- 사진작가 이요셉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900만 명의 삶이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었습니다. 평화가 무너진 우크라이나에 이전의 평범한 일상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회복을 향한 고통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500명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30년 이상 동구권 전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 현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및 자체 항공기 운영으로 현재까지 대규모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80억 원 규모의 전방위 난민 지원 314톤 이상의 구호 물품 난민대피소 지원 12,500명의 전쟁 난민 이송 지원 90,000명의 전쟁 피해자 국내 및 국경 지원
피스피스 정기 후원에 신청하신 후원금은 전액 우크라이나 복구 지원에 쓰입니다.
대피소 지원
- 국경 키시나우 인근 난민대피소 다수 지원
- 2,000개 이상의 침상 및 침구 제공
- 62,000개 이상의 푸드박스 제공
난민 이송 및 정착 지원
- 50여 차례의 자체 항공기 투입 운항
- 3,500여 난민을 이스라엘로 이송 지원
- 난민 정착 프로그램 및 초기 생활 지원 프로그램
회복 및 복구 지원
- 우크라이나 국내 및 국경의 전쟁 피해자 지원
- 30여년 간 지원해 온현지 기관 협력 재가동
- 노인, 가족 트라우마 케어와 아동 심리치료
"더펠로우십과의 우크라이나 지원 협력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었기에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즉각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여러 단체가 한 두달 동안 왔다가 떠나가고 있지만, 더펠로우십은 전쟁이 끝나도 여전히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끝까지 돕고 있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차바드 기관대표 슐로모 펠레스. <Jerusalem Post>와의 인터뷰 중
후원신청 월 기준 익월말에 일괄 발송되며, 첫 후원금 입금 확인 후 발송됩니다.
일반우편으로 발송이 되고 있으니, 분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편함을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반우편의 경우, 택배와 달리 배달 소요시간이 1~2주 정도 소요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각그림 피스피스 500에디션은 랜덤으로 발송되며,
작가님께서 하나하나 색을 입히고 에디션 넘버링을 하여 사인한 500개 한정 작품이기 때문에
수량 소진 시 본 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리워드는 후원자 번호를 기준으로 1인당 1세트로 제한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같은 후원자님의 정보로 후원 신청을 하실 경우 후원자 번호로 인식하여 중복 발송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펠로우십의 기존 정기후원자는 5만원 이상 일시 후원하시면 피스피스 작품 1개와 아트파우치, 아트책갈피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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