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밝히는
당신의 나눔
구제는 나눔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예루살렘을
밝히는
당신의 나눔
구제는 나눔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랑의 실천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에서 빈곤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꼽힌다는 걸 아시나요?
약 39%의 가정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 젊은 여성들은 빈곤과 폭력 속에서 보호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Fellowship
House
예루살렘 도심을 내려다보는 그 곳,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의 고아와 젊은 여성들을 돌보는 “펠로우십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인종과 종교의 구분없이 빈곤과 학대로 절망에 부딪힌 18세에서 24세 젊은 여성들을 위한 쉼터와 갈 곳이 없는 남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권 보호 프로그램으로 상세한 사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 평생 동안 실망과 버림을 받아왔어요"
- Shira -
"가족의 도움도 받지 못했고, 결국에는 집을 잃고 길거리에서 생활하게 되었어요.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도 없었고, 먹을 것과 같은 기본적인것을 구하지 못한 때가 많았어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 해야 했어요. 결국 펠로우십 하우스에 오게 되었죠."
사라는 현재 펠로우십 하우스의 도움으로 독립적인 삶과 재활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아무도 저의 진짜 모습을 보지 않았어요"
- Tehilla -
"저는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살지 못했어요. 5살 때 처음으로 학대를 당했고, 12살이 되었을 때는 정기적으로 학대를 당했어요. 셀 수 없이 많은 치료 시설을 거쳤고 정신병원에 적어도 70번은 입원했어요."
정신병원과 길거리 생활을 하던 데힐라는 펠로우십 하우스와의 인연으로 이제는 낙인찍힌 사람이 아닌, 온전한 존재로서 스스로 자신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Pray and Pray Again
We believe in the power of prayer
우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후원자님의 소망을 기도해 주세요.
더펠로우십 미국 본부는
크리스천 후원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사역을 담당하는 "Prayer Team"을 운영중입니다.
후원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소망과 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예루살렘 통곡의 벽 틈에 기도문을 직접 끼워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신 한국의 후원자님들의 삶에도 평안이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하고자 더펠로우십 코리아에서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기도문을 끼워드리는
이 특별한 경험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후원자님의 삶에도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 신명기 14장 29절 -
지금 당신이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주세요!
예루살렘에서
함께하는
나의 기도
기도를 드리기에 가장 특별한 장소,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여러분의 기도문이
직접 전해집니다.
Pray and
Pray Again
We believe in the power of prayer
우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더펠로우십 국제 본부의 "Prayer Team"은 후원자님들이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며 정기적으로 예루살렘 통곡의 벽 틈에 기도문을 직접 끼워드리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국 후원자님들의 기도문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직접 전달해드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기도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후원자님의 기도문에 담긴 마음을 이스라엘에 전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이어진 사랑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왜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올리나요?
통곡의 벽은 예루살렘 성전의 유적으로, 기도와 제사의 중심이었던 신성한 장소입니다. 성전의 상실을 슬퍼하며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했던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가 머문 이 벽에 기도문을 남기는 것은,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직접 전해지기를 바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신앙의 중심이 된 이곳에서,
당신의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과 깊이 교감해 보세요.
“왜 예루살렘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