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저널리스트 TROY O. FRITZHAND는
미국 신문 매체 Algemeiner Journal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비극적 시기를 어떻게 긍적적으로 이겨내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분쟁은 낯설지 않습니다.
실제로 분쟁은 수천 년 동안 계속되었고,
이스라엘이 건국 된 이래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1,400여 명의 이스라엘인의 목숨을 앗아간 무장 테러 단체
하마스의 공습 이후, 이스라엘은 갑자기 멈췄습니다.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았고,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집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충격과 불안, 두려움이
그곳의 공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은 빠르게 가라 앉았고,
이스라엘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말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 충격에 빠졌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러나 저를 포함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두려움을 용기로, 슬픔을 기쁨으로,
충격을 현실로 직면하기를 선택했어요."
- 애셔(Asher Sebban)
✍️원문 보기: https://www.algemeiner.com/2023/10/19/israels-capital-remains-resilient-amid-war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저널리스트 TROY O. FRITZHAND는
미국 신문 매체 Algemeiner Journal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비극적 시기를 어떻게 긍적적으로 이겨내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원문 보기: https://www.algemeiner.com/2023/10/19/israels-capital-remains-resilient-amid-war